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7. 9. 5(수) 14:00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상천 도의회 의장, 송강호 경북지방경찰청장, 경주시장, 경주시의회의장,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경북도지부장,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계 인사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119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새마을지도자, 교통질서 거리계도요원들의 “생명과 질서를 존중하는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 다짐과 함께 2007년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 질서, 친절,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교통사고 줄이기 퍼포먼스와 홍보물 배부 등 경주 시내 교통질서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행사장 밖에서는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전시하였다.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은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사업 중 하나로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줄이기를 범도민운동으로 전개하여 14조5천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비 23천만원(도비)을 지원하여 경주시 등 10개시에 새마을교통봉사대를 창설·운영하고, 8월부터 월 1회 교통 혼잡지역 등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포항시 등 13개시군 30개소에 1일 208명씩 새마을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지대 회원들 중심으로 등하교, 출퇴근 시간에 교통질서 거리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13개시군 27개소에 1일 112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은 OECD 30개국 가운데 27위이고 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6,327명(05년말 기준) 중 우리 도는 11.9%인 752명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다며 우리도의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새마을 지도자 등 시민단체와 도민들이 교통사고 줄이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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