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에 따른 벌쏘임 등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방재청이 4일부터 추석연휴까지 3주간 ‘추석전후 야외활동 안전사고주의보’를 발령했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추석(10월6일)을 한달 정도 앞둔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벌초가 가장 활발하게 실시되는 추석 2주전 주말에 사고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올해는 작년보다 추석이 9일 정도 빠름에 따라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 사고가 일찍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본부는 올해는 계속된 폭염 등으로 곤충들의 번식이 왕성해져 말벌, 땅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경우, 번식이 예년에 비해 20~30% 증가하여 벌쏘임에 의한 피해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 사고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인식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조·구급대를 근접배치 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 벌초와 관련 지난 8월부터 9월 3일 현재까지 벌쏘임 3건, 뱀물림·기계톱·실종사고 각 1건 등 총 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보제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안전사고 예보는 정보, 주의보, 경보로 구분 발령하며 ‘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행하는 예보를 말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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