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가 처음으로 1조 원대를 넘어 총 1조 258억 원 규모로, 이중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5,949억 원이며 중앙 의존재원인 교부세 및 보조금 등은 4,139억 원으로 동종 자치단체(전국 시 평균)보다 1,778억원이 많았다.

이 자료는 포항시가 시민들에게 지방재정 운영결과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8월 29일부터 포항시 관보(시보)와 포항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

포항시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채무의 현재액(원금기준)은 1,423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국비부담 및 실수요자 부담분 315억 4,500만 원을 제외한 실질적인 포항시의 채무는 1,108억원으로써 예산대비 채무상환비율과 채무비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어 재정운영이 건전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포항시는 2006년도의 세입·세출 집행상황, 채무의 현재액, 채권 및 기금관리현황 등 총량적 재정운영 결과와 중앙정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결과, 감사결과 및 행사성 축제경비, 민간단체보조금, 업무추진비 등 모든 재정운영 상황 전반을 포항시 지방재정공시심의 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한편, 2006년 지방재정분석을 종합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재정운영에 있어 최고등급(A등급)을 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인센티브 1억원과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분석은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입, 세출, 재정계획성·예측성, 채무관리, 재정의 투명성, 국가정책 이행 등 30개 분야 지방재정 전반에 대하여 지방재정학자, 회계사,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재정분석 실시단에서 재정보고서 분석, 현지확인 실사 등을 통하여 매년 재정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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