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사회서비스분야 취업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사회서비스 분야 취업지원사업은 방과후지도사, 전문간병사, 체험학습강사, 생태환경지도사 등 복지, 교육, 문화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현재 82개 교육과정에서 2,000여명의 여성이 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직업훈련기관 등을 통해 교육훈련을 받고 있거나,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 “경력단절여성”이란 과거에 취업한 적이 있지만 출산·육아·가사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여, 현재 취업의 의사가 있지만 미취업 상태에 있는 여성을 말함.
※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란 보건·복지·교육·문화·환경 등 주로 사회복지서비스업에 포함되는 직종으로, 사회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부족해 시장이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일자리 말함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82개 교육훈련과정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자와 여성 희망일터지원단 대표자 등 1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과정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교육훈련과정별로 구성되어 교육생의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협력망인 “여성 희망일터지원단” 대표자들이 함께 함으로써 하반기 취업전략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성 희망일터지원단
- 여성 취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업체 인사부서장, 지방자치단체, 노동부, 공신력 있는 인력뱅크 관계자 등 지역의 유력 인사로 훈련과정별 10명 내외로 구성하여 훈련생에 대한 실질적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네트워크임.
- ‘07년도에 훈련과정별 여성 희망일터지원단은 82개 전과정에서 795명이 직업교육 훈련생 2,000여명의 교육 및 취업지원중임.
행사 주요일정은 “ 06년도 사회적 일자리창출지원사업 평가결과 분석 ”에 대한 특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영옥박사)과 우수 교육과정의 운영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운영사례 발표는 마포신촌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역사문화체험학습지도사과정”의 과정운영 우수사례를,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희망일터지원단을 활용한 교육생의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과정”을 수료한 교육수료생(박영숙)의 취업성공사례와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산모보육도우미과정”에 대한 취업지원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훈련과정별 취업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와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을 통하여 취업률 제고와 여성고용기회확대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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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여성정책본부 인력개발지원팀장 이성미 02-2100-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