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남춘 인사수석은 오늘(9월 4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환경부 장관에 이규용 現 환경부 차관을 내정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 발탁배경 >

행시21회로 지난 78년 공직을 시작한 후, 환경부 차관, 정책홍보관리실장, 환경정책국장, 수질보전국장, 대기보전국장 등 환경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출신으로 환경분야에 대한 탁월한 경륜과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

차관 재직시, 온화한 품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을 둘러싼 갈등사안의 원만한 해결에 크게 기여

- 특히, 장항산단 매립사업에 대한 친환경적 대안 마련으로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주민과 환경단체간의 극한 대립을 해소하였으며, 전략영향평가제도의 도입을 통해 계획단계에서부터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그동안 쌓아온 환경행정에 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변화협약관련 대응체계 마련, 장항산단의 대안사업 추진기반 마련 등 환경부의 당면현안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

2007년 9월 4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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