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에서는 지난 2월에 전북 완주군에서 청소년 음주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청소년을 음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6월 7일 음주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인 전북의 전주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 후 금년 11월까지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서울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여 토론회와 공청회를 개최한 후 최종적으로는 청소년 음주·흡연예방법 제정을 목적으로 하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토론회에 앞서 시청 광장에서 청소년 음주·흡연예방 관련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 설동근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관련 법안지지 서명식과 주제 발표, 패널간 토의 및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9개 개별단체로 구성된 각 지역별 청소년 음주 Zero.net NGO 연대는 청소년 음주·흡연예방 관련법 제정을 위해 전주, 대전에 이어 각 권역별 거점 도시에서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관련 입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성과 청소년 음주예방 의식 전국 확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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