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6(목)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 부산시교육청, 청소년 음주 Zero.net NGO연대,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음주예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에서는 지난 2월에 전북 완주군에서 청소년 음주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청소년을 음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6월 7일 음주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인 전북의 전주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 후 금년 11월까지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서울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여 토론회와 공청회를 개최한 후 최종적으로는 청소년 음주·흡연예방법 제정을 목적으로 하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토론회에 앞서 시청 광장에서 청소년 음주·흡연예방 관련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 설동근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관련 법안지지 서명식과 주제 발표, 패널간 토의 및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9개 개별단체로 구성된 각 지역별 청소년 음주 Zero.net NGO 연대는 청소년 음주·흡연예방 관련법 제정을 위해 전주, 대전에 이어 각 권역별 거점 도시에서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관련 입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성과 청소년 음주예방 의식 전국 확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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