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카드(www.kbstar.com)는 중요무형문화재 매듭장과 자수장의 작품을 카드 디자인으로 담은 『KB 무형문화재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카드가 선보이게 되는 『KB 무형문화재 기프트카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22호 매듭장 김희진의 전통매듭 작품을 담은 디자인과 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장 한상수의 전통자수 작품 중 십장생을 담은 디자인 2종으로써 매듭장 디자인 기프트카드는 10만원권, 자수장 디자인 기프트카드는 50만원권으로 각각 발행된다.

매듭장 기프트카드는 우리 선조들이 예를 갖춘 정갈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할 때 매듭을 드리운 것처럼 기프트카드에 전통매듭을 담아냄으로써 정갈한 마음으로 예를 갖춰 드리는 기품 있는 선물로써의 가치를 높였고, 자수장 기프트카드는 불로장생을 염원하는 십장생을 우아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는 전통 자수 작품을 통해 받는 사람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매듭장 김희진 선생과 자수장 한상수 선생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카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멋스러움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재발견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KB카드 관계자는 “KB카드는 지속적으로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까지 우리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B카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무형문화재 기프트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KB카드 또는 KB체크카드(KB비씨카드/KB기업카드/현금구매 제외)로 10만원 이상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KB기프트카드 5만원권(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참고

● 중요무형문화재 제 22호 매듭장 김희진

1934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22호 매듭장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한국매듭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1973년 <김희진 전승공예연구원>개설, 1979년 <한국매듭연구회>를 설립하여 전통매듭의 전라정 전수교육을 실시하며 한국 매듭의 맥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전시관, 박물관 초대전을 통해 우리매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며, 로마 베드주 대성전에도 작품이 보관되어있다.

평생 모은 매듭유물자료와 자료로써 만들어온 작품들은 모두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전시, 보관되어 있다.(2004년)

주요 수상내역으로는 문교부 주최 민속공예전 문교부장관상(1966년), 동아공예대전 대상(1970년) 등이 있다.

저서는 매듭과 다회(多繪)(1974년), 한국매듭(1979년), 재미있는 우리매듭(2002년), The art of Traditional Korean Knots (2006년) 등이 있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장 한상수

1984년 자수장 최초의 기능보유자로서 한국자수의 역사연구, 기능개발 등 이론정립은 물론 후진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요수상경력으로는 서울가내수공예전 1등(1964년), 동아공예대전 동상(1975년), 제4회 전승공예대전 문화부장관상(1979년), 제6회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1981년) 등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수괘불>을 비롯하여 <삼재의 환상>, <활옷>등이 있으며, 한상수 자수 박물관을 개관하여 자수작품과 그동안 수집한 다수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한상수 자수 한평생전>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전시회는 물론 미국의 워싱턴, 독일, 일본, 대만 등지에서도 초대전을 갖는 등 한국자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국민은행 카드제휴업무부 조용국 팀장 02-2073-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