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10월부터 친환경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이 금연구역으로 시범지정 운영된다.

울산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울산을 구축하기 위해 ‘울산대공원’을 실외공공장소 금연구역으로 시범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9월 한 달 동안 울산대공원 금연구역 시범지정 예고 및 시민 홍보에 이어 오는 10월초 금연구역 지정 선포식을 거쳐 본격 금연구역으로 시범 지정,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말까지 금연구역 지정 운영 결과를 평가하여 시민 참여율이 높을 경우 내년부터는 구군의 공원, 버스정류소 등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내공간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실외공간은 법적 규제가 현재까지 마련되지 않았다” 면서 “담배 연기 없는 푸른 울산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실외공간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 울산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을 원했으며 흡연자의 50%도 찬성했다.

지정장소는 공원(1순위), 버스정류장(2순위) 등이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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