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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코스피 007660
2005-01-24 11:35
서울--(뉴스와이어)--이수페타시스가 차세대 인쇄회로기판인 광PCB(Optical PCB)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이수페타시스(www.petasys.com 대표 김용균)는 최근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정보통신진흥연구원 산하 전자부품연구원(KETI)에서 공모한 유망전자부품기술개발사업의 '고속 대용량 정보 처리용 광전배선 모듈 개발(Optical PCB)'과제의 수행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광PCB(Optical PCB)는 표면에 코팅된 구리회로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기존의 PCB기술과는 달리 기판 내에 광섬유와 광도파로를 내장, 전기적신호를 광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기술로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경쟁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는 차세대 기판기술이다

이 광PCB(Optical PCB)가 상용화되면 전송속도, 회로밀도, 누전 등 기존 PCB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추세인 초소형, 고기능 제품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3년 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주도로 채널당 10Gbps 전송이 가능한 기반기술개발에는 성공해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양산기술의 부족으로 아직까지 사업화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와 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술은 있으나 양산체제까지 추진하지 못한 부분을 해소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페타시스 김용균(金容均) 사장은 "고속대용량의 정보처리가 요구되는 네트워크장비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PCB의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에는 세계적으로 1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그룹의 이수페타시스는 세계최대의 네트워크장비 회사인 CISCO에 가장 많이 납품하고 있는 PCB업체로 최근 신규 생산법인 엑사보드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eta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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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근 과장 02-590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