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공직자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일본 구마모토현과 매년 ‘행정시책 의견 교환회’를 갖고 있다.

올해는 열네번째로 이번 구마모토 방문단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국제과 소노다모토시(園田素士) 과장을 비롯 축산담당 주간과 식육위생검사소 참사 등 6명이 가축위생연구소와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가축위생연구소 방문은 지난 2006년 제13회 ‘행정시책 의견 교환회’ 때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 연구원 2명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하여 2000년도에 발생한 구제역과 2003~2004년도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축산물검사체계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한 결과 일본국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매년 정기적인 의견 교환회를 가질 것을 요청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들 방문단은 2006~2007년도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사항과 축산물 위생처리 시설을 벤치마킹하며, 또한 (주)홍주미트도축장(대표 주흥로)을 방문하여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분야에 대하여도 견학과 아울러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나라의 한우 사육실태와 개량 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서산소재 농업협동조합 한우개량사업소도 방문할 계획이다.

가축위생연구소 소장 박영진은 “이들 방문단에게 그동안 충남도가 추진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사항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해 주고 또한 일본국 가축위생담당기관과 가축위생연구소간의 업무를 비교 검토하여 본받을 점은 과감히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마모토현 방문단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견 교환회를 통해 연구소 직원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확대해 가축위생업무의 선진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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