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주한외국인여성(국제결혼이주여성) 문화체험사업을 오는 9월 6일 경기도 국악당에서 이주여성 200명과 도내여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문화체험 사업은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주한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한국 여성과 주한외국인 여성 상호간 교감증대로 서로를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한외국인 여성들에게 국내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한국여성과 주한외국인 여성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공연관람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참여에 적극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전통혼례 형식의 국악퍼포먼스 “한국의 美-Wedding"공연을 비롯한 태평소, 아쟁과 해금협주곡 ▲각국의 전통의상 입어보기 및 우리나라 전통 문화와 놀이 체험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필리핀 전통무용과 ▲몽골 전통음악을 각각 선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매게로 하여 한국여성과 주한외국인 여성간에 유대감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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