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달 5일부터 코레일 광역전철역에서 사용하는 모든 교통카드의 무인 충전이 가능해진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교통카드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광역전철역에 설치된 교통카드 무인 충전기의 기능을 일제히 보완했다고 5일 밝혔다.

교통카드 무인충전기는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144개 광역전철역에 모두 167대가 설치돼 있으나 그동안 티-머니(T-Money) 고급형카드만 이용이 가능했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경기도 버스 환승할인제도 시행이후 늘어난 환승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교통카드 관계사와 협의를 거쳐 서울버스운송조합 교통카드인 유패스(U-pass)카드와 경기·인천지역 교통카드인 이비(EB)카드도 광역전철역내 설치된 무인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광역사업본부 이선현 마케팅팀장은 “무인 충전기 기능 확대는 역무자동화의 단초”라며 “앞으로 승차권 구입은 물론 교통카드 충전까지 복잡한 매표창구보다는 편리한 무인충전기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올해 말까지 52개역에 추가로 무인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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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수송팀장 이선현 02-3149-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