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관광외국인들의 전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하여 외국인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3,000부를 제작 배포하기로 하였다.

안내책자에는 외국인등록제도와절차,의료보험,교통,의료,의식주,시정현황 등 각종 생활정보와 더불어 우리 전주시의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외국인이 전주에서 생활하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기초적인 상식등을 요약·제작할 계획이어서 거주 및 관광외국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를 제공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ek.

금번 안내책자는 11월까지 제작을 완료하여 12월중 민원실 및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광안내소, 한옥마을등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현재 전주에는 3천여명의 외국인이 등록하여 거주하고 있으며 관광외국인등 일시체류자를 포함하면 약 7천여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선 수요가 많은 영어권 외국인과 중국인을 위하여 금년에는 3개국어로 제작하고 이어서 내년에 일어권을 추가로 발간해 외국인들의 사회적응 및 편의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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