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광주재래시장 상인연합회는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제수용품 구입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7억원(5천원권 2만매·1만원권 6만매)을 발행·유통한다.

시는 작년 8월 1차로 재래시장 상품권 10억원을 발행한데 이어 금년 설날 2차로 3억원을 발행하는 등 지금까지 총13억원을 발행·유통하여 재래시장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광주은행 경양로 지점 등 30개 지점과 재래시장 주변 새마을 금고·신협·농협 등 15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동구 대인·남광주시장 △서구 양동복개상가·양동·수산·닭전길·건어물시장 △남구 무등시장 △북구 말바우·두암·운암시장 △광산구 송정5일·송정매일·비아5일시장 등 14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시·자치구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관내 기업체,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기관단체의 시상 부상품, 위문 격려시 상품권 지급을 권장 하는 등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장보기의 날로 정하고 지금까지 4회에 걸쳐 1,750여명의 공직자와 가족등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이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9월초에 공직자, 공기업, 대기업, 여성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는 재래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재래시장상인연합회에서는 재래시장 이용 고객이즐겨 찾을 수 있도록 위생적인 상품 관리는 물론 청결한 환경 조성, 찾아오는 손님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기 등 자정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금번 추석을 맞아 마당놀이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최현주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광주시가 백화점과 대형 마트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설 현대화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위생상태 등이 대형점에 비해 손색이 없다”면서 재래시장 살리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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