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안전호출, 무선페이징을 아시나요? 대전시, 장애인·거동불편 노인 등 1,859명 혜택
대전시 소방본부가 운영하는 무선페이징(긴급안전호출장치)이 시민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무선페이징을 통해 1,247명, 올해에만 상반기까지 356명이 구급이송, 응급조치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진난 2000년 보급을 시작한 무선페이징 시스템은 지난달까지 1,859대가 보급돼 있다.
무선페이징 시스템은 수혜자가 집에서 버튼을 눌러 응급상황을 알리면 119상황실에 자동접속, 사전 등록된 주소지, 개인병력 등이 자동 확인되고 신고시 언어전달이 곤란한 경우에도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무선페이징 시스템 보급대상은 무의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노인과 시·도지사가 보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로 특히, 고령자로 부양의무자가 없고 질병을 앓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고령자로 부양의무자가 없는 장애인에게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개인생명보호를 위해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선페이징 기기설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관할 소방서(중부 602-0296, 서부 602-0397, 동부 602-0497, 북부 602-0597)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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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소방본부(대응구조과) 윤성수 042-600-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