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북부소방서 김병국(34세) 소방교가 제34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한다.

시 소방본부는 5일 정부중앙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34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전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에 근무하는 김병국 소방교가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김병국 소방교는 ‘97년부터 북부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10년 5개월 동안 화재현장 등에 750여 차례 출동해 진화 및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면서 특히, 지난 ’02년 대덕구 문평동 (주)동양환경 화재에서는 각종 위해물질이 혼재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3명의 근로자를 구조해 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북부소방서 관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율소방안전체제를 구축하는 등 대형화재 예방에 크게 기여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 소방교는 이번 수상으로 소방장으로의 1계급 특별승진과 함께 부상으로 200만원의 상금과 3박 4일간의 중국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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