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정부가 지난 8월 2일 동탄 21,800천㎡(660만평)을 신도시 예정지구로 발표함에 따라 전북도는 신도시 예정지구에 있는 514개 기업 중 종업원 20인·매출액 50억 이상 기업 150여개를 타깃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별유치반을 구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먼저 타깃기업에 대해 투자를 권유하는 도지사 서한문 및 전북도 투자환경을 소개한 리플릿 발송과 함께 개별 기업에 대하여 전라북도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이들 기업이 타시도 이전보다는 전북도로의 이전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는 이들 기업 중 15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의 명단을 확보하고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 시 토지 무상임대 및 법인세 면제 등 전북도의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소개하여 스웨덴이 100%출자하여 6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A기업 등 2~3개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도시 예정지구내 기업들은 현지 존치를 희망하며 오는 11월 예정인 정부의 신도시 계획에 대한 최종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북도 투자유치 관계자는 정부안이 최종 발표되기 전에 동탄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여 신도시내 기업들이 개별 이전으로 결정될 경우 타 지역에 대해 비교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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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투자유치과장 노홍석 063-280-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