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9월 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구 적선동 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재해구호활동 협약식’을 갖는다.

케이블TV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SO를 통한 시청자 모금과 구호활동 전개 ▲재난 및 재해 긴급방송 시 대처사항 안내 ▲재해 의연품 모집 등 구호 관련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30일부터 모집자의 난립방지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재해구호법의 일부 개정에 따라 모집자의 허가 절차가 심의 과정 등을 거치는 등 강화될 예정이어서 양기관간의 이번 협약은 케이블방송사들이 의연금품 모집과 구호활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전국 77개로 방송권역이 세분화돼 있어 지역별 신속한 안내가 가능한 케이블TV는 전국 가구 수의 83%에 육박하는 1,400만 가입가구를 바탕으로 재해구호협회의 캠페인 활동을 지역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블TV방송협회 오지철 회장은 “재해구호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 회원사의 역량을 모아 국가적 재해구호활동에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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