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바이오산업을 21세기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금년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과제 공모요강을 발표했다.

금년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과제 지원사업비는 총 10억원으로, 지원대상 분야는 경북 미래 생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고 산업화가 가능한 과제로서 건강기능식품, 한방바이오, 생물농업분야 등 바이오산업 전 분야이며 사업신청서는 10. 15 ~ 16일까지 2일간 접수하며, 사업성 검토 등 공개평가를 거쳐 11월초 도 과제심의위원회에서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사업은 기존의 일원화된 지원규모에서 탈피하여 기획공모 및 자유공모로 이원화하고, 기획공모사업은 경북지역의 사업자등록 소지자 기준으로 선정하되 년간 2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자유공모사업은 년간 5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두 사업 모두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기업으로 한정했던 주관기관의 자격조건을 기업, 대학, 비영리기관(정부출연기관 포함)등으로 대폭 확대하고 주관기관은 타 기관과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체적인 사업안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실제 평가·관리하게 될 전문기관인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9. 12 (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안동) 및 9. 19 (수) 경북전략산업기획단 국제회의실(경산)에서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산·학·연등에서 연구·개발한 바이오산업 관련 기술과제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창업 및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총 27건의 과제를 선정하여 약32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하여 산업재산권 출원 5건, 매실 및 정향추출물을 이용한 혈행 개선용 기능성식품 및 화장품 개발·시판 5건 등 구체적 성과를 거두는 한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관련기업 유치에 힘써 현재에도 30개의 기업이 연구원에 입주하여 연구개발 및 생산성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전후방 연계 산업의 발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아울러 안동시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경북바이오산업단지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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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팀 담당자 윤혜정 053-950-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