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중 가장 큰 이벤트행사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9~10월 중에 경북 곳곳에서 집중 개최되는 대형축제를 비롯한 가을철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말레이시아, 일본을 비롯한 해외관광박람회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관광교역전에 참가하여「2007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금년 막바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친다.

「제1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경상북도는 포항시, 김천시, 영주시, 칠곡군, 울릉군 등 도내 시군과 경북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경북홍보관을 설치하여 9월 6일부터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부산권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관광 교역전을 펼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도관에서 실시하는 경북관광자원 퀴즈맞추기 경품행사를 비롯하여 포항시의 DPA 스트레스측정, 김천시의 관광지 홍보 닷트게임과 소망열매달기, 울릉군의 을릉도·독도 링걸기, 경북관광개발공사의 골프퍼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며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2007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 2007)」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관광박람회로 9월 7일부터 3일간 쿠알라룸푸르 PWT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15개국 220여 기관·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공동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7만 2천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1.5%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자타 세계여행박람회 2007」은 지난 5월에 개최된 오사카투어엑스포박람회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대 박람회중 하나로 131개 국가·지역에서 770개 기관·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업자 및 소비자박람회로 9월 14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경상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가장 큰 일본인 관광객의 대량 유치를 위하여 일본인 취향과 맞는, 봉화 춘양목송이축제, 영주 풍기인삼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등의 문화관광축제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한 대형 이벤트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일본인 관광객 1천명에게 푸짐하게 주어지는 경북방문의 해 특별이벤트「황금돼지를 잡아라」경품행사 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금년에 경상북도가 도쿄에 개설한 일본 홍보사무소의 직원들이 풍부한 현지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관광상품 세일에 직접 참가하며, 봉화군도 9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춘양목송이축제의 일본 홍보를 위하여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하여 송이시식회, 퀴즈이벤트, 닷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통하여 본격적인 일본인 관광객 모객에 나선다.

또한「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행사에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경주엑스포 소공원에 관광홍보센터를 설치하여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관광정보와 주변 관광지 안내를 위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유능한 통역안내원을 선발·배치하여 개막일인 9월 6일 부터 10월 26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로 경상북도는 2007 경북방문의 해, 가을 대형축제, 황금돼지 이벤트,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 경북 특별열차기행, 테마가 있는 경북주말여행을, 대구광역시는 2011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대구패션 뷰티투어를,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 스파클링, 대한민국 구석구석 켐페인 등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김천실내체육관 광장에 김천시와 함께 홍보관을 설치하여 대회기간인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북을 찾는 선수·임원 및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고 금년 경상북도의 최대 이벤트 행사인「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경주엑스포 홍보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방문의 해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금년 7월말까지 경북을 찾은 관광객이 3,689만명으로 전년 동기 2,960만명보다 25% 증가하였으며 그 중 외국인 관광객도 36만명으로 전년 동기 29만명 보다 24%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지역으로 대량 유치하기 위하여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유명 관광교역박람회와 대형행사에 적극 참가할 계획이며, 대구시와도 해외박람회 공동 홍보부스 설치, 공동 홍보물 제작, 공동 팸투어 실시 등 관광분야간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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