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야생동물에 대한 보신문화 풍조로 밀렵된 야생동물의 밀거래 행위가 지속되고 야생동물 보호정책 및 국민의식 제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에 경북도에서는 밀렵 . 밀거래 단속과 야생동물보호에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환경부 주관으로 9.6부터 9.7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야생동물보호 혁신워크숍을 개최하여 환경부 와 지자체 야생조수 담당과장 및 밀렵감시단 320명이 야생동·식물보호 정책과 관련하여 그 간 나타난 문제점 도출 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제 유지로 밀렵·밀거래근절 등 야생동물보호활동을 강화하여 과학적·체계적인 밀렵 ·밀거래 감시 단속방안을 토론하고, 밀렵 단속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단속업무편람 및 야생 조수의 식별방법 등 실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도시화, 산업화로 인하여 자연환경의 훼손 및 파괴가 일어나고 있고, 자연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로 인하여 녹지가 감소하고 녹지의 축이 단절되고 있으며, 또한 습지 등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우수지역들이 파괴되고, 야생동물이 감소되거나 자취를 감추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철새 등 야생동물 서식지 및 도래지보호,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밀렵·밀거래 방지, 보호야생동물 관리, 조수보호구 지정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적극적 조치가 요구되는 실정이며 야생동물보호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인력 증대 및 예산확대 추진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밀렵 방지를 위하여 불법 밀렵도구 제작 판매자, 상습 밀렵꾼, 보관 유통자, 먹는 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멸종 위기 야생동물과 희귀식물의 보호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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