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 4년 연속 업계 1위

서울--(뉴스와이어)--호주 풍의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대표 정희련, www.outback.co.kr)는 4일 한국 생산성본부 발표2007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에서 브랜드경쟁력지수 68점을 받아 연속 4년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는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마케팅 활동,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 뒤 측정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지수화한 조사로 매년 상반기에는 제품을, 하반기에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하반기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의 10~50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개별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마케팅활동, 브랜드인지도, 이미지 면에서 2위를 5~11점 앞서, 확고한 1위를 지켰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4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지수 1위 선정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푸드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방면의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업계를 앞서가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웃백의 모든 식재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아침 각 매장으로 직접 배달되어 철저한 검수를 통해 입고 되어지며, 소스나 드레싱에서부터 모든 메뉴들이 위생적인 프렙(Prep) 과정을 거치면서 직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는 냉동재료를 그대로 녹여서 사용하거나 반조리 식품을 사용하거나 대량생산 라인을 통해 배급되는 타 브랜드의 방식과는 지극히 차별화 된 방식이다.

올해로 국내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웃백은 호주의 야생 자연(Outback) 분위기의 정통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전국에 96개의 매장이 영업중에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안 되는 것이 없다’(No Rules, Just Right)는 슬로건으로 패밀리 레스토랑뿐 아니라 전 외식업계의 벤치마킹 모델로 부각될 정도로 앞서가는 고객서비스와 브랜드 강화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본사의 선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의 틈새를 찾아내고 철두철미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utback.co.kr

연락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마케팅팀 코디네이터 방지연 02-3019-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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