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7.9.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델에서 농협중앙회, 롯데마트, 마이애셋자산운용,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순한한우브랜드사업단은 한우공모펀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한우공모펀드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에는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남영우 NH증권 대표이사, 김기범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유병덕 마이애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신강식 지리산순한한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롯데마트,증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우공모펀드는 9월 하순 출시돼 본격적인 한우펀드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전에 사모형태의 한우펀드는 있었지만 일반인 대상의 공모 한우펀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우펀드는 마이애셋자산운용이 운용사로 참여하며, 9월 하순부터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창구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게 된다.

공모금액은 80억원이며, 이 자금으로 생후 6개월령의 송아지 1,600마리를 구입해 24개월 사육한 후 이를 매각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예상 수익률은 년 7% 정도로 출하당시 시세가 상승하면 추가로 이익을 배분하고, 시세가 하락할 경우 롯데마트와 지리산순한한우 브랜드사업단에서 일정가격 이상으로 매입해 주기로 한 매입 약정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했다.

자금이 부족한 한우 축산농가는 무상으로 송아지를 위탁받아 생산 지원금으로 송아지를 사육하게 되며, 24개월후 수익금의 일부를 받게 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MOU 체결행사에 참석한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등으로 축산농가의 불안심리가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 한우공모펀드 출시는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축산농가들에게 양축의욕을 고취시키는 매우 뜻 깊은 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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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판매분사 고관근 차장 2131-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