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소장 김정태)는 서울지방노동청서울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과 지난해 체결한 ‘취업지원협약’ 1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상호 연계하여 진행한 업무 진행 내용과 그 성과에 대해 살펴보고, 보다 나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해 체결한 취업지원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동상담창구설치·운영’, ‘상호 고용지원서비스 강의 지원’, ‘서비스홍보 및 행사 공동개최’ 등 노·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문 전직지원서비스 기능과 지역 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남부지청의 고용지원 기능을 연계하여 대 고객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데 있으며, 양측이 협약의 이행 및 업무협조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서울남부지청에 공동상담창구가 마련되어 운영되었으며,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지원서비스에 대한 강의도 상호 교환 지원되었다. 기업의 채용설명회와 더불어 즉석에서 참가 고객과 인사담당자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한마당’ 프로그램은 양측이 공동으로 홍보하고 행사를 진행하여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남부지청의 실업급여수급 고객 중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의 취업·창업 전직지원서비스를 신청하여 서비스를 종료하였거나 진행 중인 고객은 모두 320명(9월 4일 현재)으로, 서비스 종료 71명 중 51명이 취업에 성공하였고, 249명은 현재 서비스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종선 지청장과 김정태 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관내 구직자의 취업지원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 ‘노와 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만큼 센터의 사업운영 인프라는 매우 특화되어 있다. 서울남부지청과 진행하는 사업이 모범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실무를 담당하여 진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서 '취업지원업무협약'은 고객의 편의를 우선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내 실직근로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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