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관세포럼(회장 이대복 박사)이 9월 8일 ‘관세무역제도와 위험관리’를 주제로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관세포럼과 한남대(대전 소재) 무역관세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일반인 누구라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①관세행정 위험관리 개선방안(한국관세무역개발원 김영춘 박사) ②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 사전승인제 도입에 관한 논의방안(관세청 박상덕 사무관) ③볼레로 선하증권 거래당사자간의 법률관계에 관한 연구(한남대학교 김연숙 박사) ④기업 및 관세행정 위험관리과정 비교분석(관세청 한상필 사무관) 등 4편의 연구논문 및 관세행정 제도개선방안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관세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이 관세행정 및 무역실무에 관한 현안 문제를 심층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개발하여 관련 학문과 국가행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2000.3.11. 설립된 대표적 민·관·학 공동의 연구단체이다.(2006년도 공무원 최우수 연구모임그룹 선정)

관세포럼은 현재 관세청, 재정경제부 등 5개 정부기관의 박사급 공무원, 대학의 무역 관련학과 교수들, 관세 및 무역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총 6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세포럼은 지금까지 22회의 정기 세미나 개최, 6회의 연구논문집 발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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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포럼 이명구 박사 042)481-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