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명 건국대 총장은 6일(목) 오전 10시 새천년관 지하2층 대공연장에서 ‘밝은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대학생활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특강을 한다.

오 총장의 특강은 선택교양과목인 ‘KU 교양강좌2’에서 강의하는 것으로, 특히 이날 강연에는 2008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에 합격한 고등학생 100명이 초청되어 강의를 듣는다. 특강 후에는 수시 합격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된다.

KU교양강좌는 건국대가 분야별 기초소양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자발적으로 창출해 낼 수 있는 기초능력 함양과 인성교육 강화로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성과 품격을 갖춘 지성인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했으며 매주 다른 주제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가 이루어진다. 지난 학기에는 은희경 작가, 봉준호 감독 등이 강의를 했으며 이번 학기에도 오명 총장을 비롯하여, 나윤선 째즈보컬리스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용태 삼보컴퓨터명예회장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건국대는 4일(화) 2008학년도 수시1학기 합격자 1차 등록을 마감한 결과 등록대상 254명중 251명이 등록해 98.8%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104명 대상에 103명이 등록해 99.0%, 충주캠퍼스는 150명 대상에 148명이 등록해 98.7%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등록률은 2007학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등록대상자 443명중 381명이 등록해 86%보다 12.8% 늘어난 것이다. 특히 서울캠퍼스의 경우 작년 등록대상 303명중 243명이 등록한 80.2%보다 18.8% 늘어났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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