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개회식과「U-119」서비스 시연 등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16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7명의 정예 소방공무원과 4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28명이 인명구조ㆍ화재진압ㆍ응급처치 등 총 13개 종목에 걸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한다.
종합성적 1,2위 시·도에 대해 시상 훈격이 종전 국무총리상 및 행자부장관상에서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으로 각각 격상되어 수상 시·도에 큰 영예를 안겨주며 그 밖의 성적우수 팀에게도 행정자치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이 주어지고, 각 분야 1위 팀과 최강소방관경기 1~3위 등 모두 17명에게 1계급 특진의 영광이 주어진다.
※ 2007년도 경연종목
○ 소방공무원경연 : 속도방수, 고층건물화재진압, 수중인명구조, 구조물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환자구출법, 최강소방관경기, U-119 상황처리(8종목)
○ 의용소방대경연 : 수관연장하고 사리기, 개인 장비 착장하기, 5인 삼각 경기, 소방상식퀴즈대회(4종목)
○ 대학부 경연 : 기도삽관법(1종목)
특히, 올해에는 주어진 가상재난상황에서 시·도 상황실 근무 경연자들이 상황처리능력, 외국어 구사능력 및 친절성을 겨루는 「U-119」상황처리 경연이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작년에 이어 응급구조학과 대학생들도 경연에 참여토록 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의 저변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금년 대회에는 부대행사로 전국의 소방가족의 다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와 화합의 다채로운 한마당도 마련된다.
개회식 부대행사로 실시된「U-119」서비스 시연은 국내방문 외국인이 사고를 당한 경우에,「Help Me 119」, 「U-안심폰」서비스 등 고객맞춤형「U-119」시스템을 활용,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구호자들을 구조·이송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 Help Me 119 :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들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16개 외국어에 대한 3자 통역통화를 통해 신속한 119구조·구급서비스 제공
※ U-안심폰 : 질병자, 장애인, 독거노인, 나홀로 어린이, 외국인 등 사회적약자의 질병·신상정보 등을 사전 DB화하여 119신고시 출동대가 요구호자의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관계자에게 통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소방장비·복제·대형재난사례 등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테마별 소방사진전시회와 생존자전파탐지기 등 특수 최첨단 인명구조장비 및 화생방 장비도 전시돼 소방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한자리서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나눔문화 확산 및 동료애 실천을 위한 「사랑의 119자선바자회」를 운영하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7,000여점의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순직소방관 유가족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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