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미디어로 자리잡은 UCC가 선거문화의 대안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각 정당캠프 및 유권자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새로운 선거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판도라TV의 대선 UCC 홈페이지(http://2007.pandora.tv/)에는 이와 관련된 각종 영상들이 현재까지 약 2,500 여건 이상 등록되어 있다.
대선 일자가 가까워짐에 따라, 대선 UCC 홈페이지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각 정당 별 대선 예비후보자 관련 영상이 올라오고 있어 유권자뿐 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판도라TV는 최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볼 수 있는 행사 “어디 한 번 물어나 봅시다(http://show.pandora.tv/event/daesun_ucc)” 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카메라 앞에 서서 올 대선 예비후보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거침없이 질문할 수 있는 ‘오픈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어 총 250 여 개의 질문 영상이 수집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후보자들에게 질문했던 영상들 가운데에는 몇몇 영상은 국내 최초로 공중파 전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8월 30일 MBC를 통해 방송된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UCC 생생토론회'에 시민들의 질문 영상들이 후보자들에게 공개된 것. 그 가운데 한 학생이 랩으로 후보자에게 질문하는 영상에, 노회찬 후보가 역시 랩으로 답을 하는 등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는 평이다.
이 밖에 판도라TV에서는 사회각계 각층의 시민들 및 네티즌들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묻는 다양한 질문 영상 공개는 물론 각각의 질문에 대한 각 대선 후보자들의 답변도 받을 계획이다. 각 정당 별로 경선이 정리되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답변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판도라TV에는 현재 각 정당 별 개인 캠프 등 20 여 개 채널과 일반 시민들의 질문 영상 및 게시판 질문 300 여개 등이 등록되어 있으며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리 이벤트인 ‘오픈카메라’를 9월중 서울 시내 주요지점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판도라TV 황승익 마케팅 본부 이사는 “그 동안 많이 회자된 UCC를 활용한 대선 전략이 드디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일반 시민들과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로 UCC를 기반으로 한 선거가 어느 때 보다 신바람 나는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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