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전역에서는 한국극지연구소의 최문영 박사가 “남북극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이라는 주제로 세종과학기지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 준다. 최박사는 대한민국 세종과학기지 제19차 월동연구대 대장으로 올 1월까지 약 14개월 간 세종기지에서 머물렀다.
남극은 생물환경과 생태계가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생명 초기 진화단계의 연구에 적합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부산역에서는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의 이상달 박사가 “무병장수를 위한 질환모델동물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질환모델동물이란 사람의 질병과 아주 유사한 형태의 질병을 가진 동물을 말하며, 질병에 대한 기초연구에서 치료제개발을 위한 응용연구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서울역에서는 연세대학교 허만욱 교수가 “새로운 발암 유전자의 발견 및 치료 방법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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