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신 솔루션 및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금융업계로선 처음으로 주민등록증 진위여부를 확인해주는 단말기를 대우증권 117개 지점에 총 42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행자부 서버와 연동되어, 전국 시·군 동사무소의 인감문서 발급 시 제출하는 주민증의 진위를 확인하는 단말기이다.

현재 금융권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울통신기술이 웹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11월에 오픈 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진위확인단말기의 양면스캔기능을 실명증표 시스템과 연동하여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향후 금융권 진위확인 서비스가 가동되면 고객대상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박성열 팀장은 “대우증권은 증권회사 처음으로 실명증표업무를 시스템화 한데다 주민증 진위시스템이 개발되면 신규 계좌 개설 시 본인확인을 강화하여 주민증 위 변조에 따른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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