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축산박람회 12일 개막
이번 박람회는 축산관련 업계와 일반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교육적인 친환경 축산박람회("Plus & Together")를 컨셉으로 열려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에서 8개국 16개업체가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총221개 업체가 참가, 701개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박람회장에는 3개의 전시관과 옥외 전시관을 두고 1전시관과 3전시관은 축산기자재 업체와 관련 기관·단체 등의 홍보관으로, 제2전시관은 해외 업체 및 사료, 동물약품 등이 전시되고, 옥외 전시관에는 종축, 소독장비, 차량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박람회장 곳곳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관련 시식회와 함께 오리협회, 양록협회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는 전국민속투우연합회가 진행하는 한밭 소싸움대회도 열릴 예정으로 갑종, 을종 투우가 출전, 대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대회부터 대전국제축산박람회로 열려 -
지난 ‘99년 시작된 국제축산박람회는 3회 대회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렸고 ’05년 4회 대회부터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려 이번 5회 대회부터 ‘대전국제축산박람회‘로 공식명칭을 바꿔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회에 참여한 해외업체는 주로 중국 등 아시아계 업체가 주를 이뤄 박람회 추진위원회측의 초청이나 지원으로 참가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올해부터는 해외업체의 자발적인 참가가 두드러져 참가국 분포도 아시아 국가 뿐 아니라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국가 업체들이 다수 참여한다.
대전국제축산박람회는 축산인들 만의 잔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열려 한우, 양돈, 양계 등 생산자 단체의 시식회,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산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소비시장을 차별화 하기위한 소비자 정보제공과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농촌진흥청 등의 정부 기관에서는 축산물 이력추적제, 축산물 검역과정 등에 대한 과정도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성인들에게는 우리 축산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생활정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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