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계 간담회: 15:00~16:00, 건설업계 간담회: 16:00~17:30
회의참석자들은 아파트 가격정보 및 분양광고 등에서 법정계량단위인 ‘제곱미터(㎡)’ 사용이 원만히 정착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향후에도 업계 자율적으로 법정계량단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8월 이후 관련업계의 대표적인 제곱미터 사용 모범사례로는 그간 ‘평’ 단위의 아파트 가격정보만 제공해 왔던 한국부동산정보협회 및 14개 회원사, 그리고 포탈사이트(네이버·다음) 등의 정보프로그램이 9월초 ‘제곱미터’(㎡) 단위로 전환 완료하여 수요자들에게 정확한 제곱미터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분양광고 및 모델하우스 등에서 ‘평’단위를 사용해 왔던 대형 건설업계가 최근에는 모두 ‘제곱미터’로 바꿨다는 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건설업체별로는,
o 국민들의 친숙도 제고 차원에서 8월 이후 ‘정수’ 제곱미터로 분양 광고하고 있는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한화건설,
o 분양 광고시 법정계량단위 사용과 관련한 공익 광고 문구를 넣고, TV를 통한 브랜드 광고시에도 공익광고 문구를 삽입할 예정인 롯데건설,
o 언론사 배포자료에 단위가격을 1㎡당 단가로 표기할 예정인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 등이 업계 자율적인 법정계량단위 정착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았다.
한편, 이날회의에서 관련업계들은 향후에도 법정계량단위 정착 확산 및 수요자인 국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키로 하고 다음과 같은 업계 자율적인 추진방안을 도출하였다.
대형건설업계(한국주택협회內 15개사)는 국민들의 미터법 친숙도 제고를 위해 향후 아파트 분양 광고시(모델하우스 포함) 대표표시로 ‘정수’ 제곱미터만을 사용키로 함
예시) 기 존향 후 ㅇ 127.7071 ㎡ 205세대
ㅇ 110.34 ㎡
ㅇ 110.55 ㎡ ㅇ 127 ㎡ 205세대
ㅇ 110 ㎡ A형
ㅇ 110 ㎡ B형
부동산정보업체(한국부동산정보협회內 14개사, 네이버·다음·야후) 및 관련기관(한국감정원, 국민은행)은 단위면적당 아파트 가격 정보 제공이 필요할 경우 수요자의 정확한 가격 산출을 지원하기 위해 ‘1제곱미터당 가격’ 위주로 사용키로 함
(예시) ①1㎡당 가격추이, ②1㎡당 250만원 분양, ③ㅇㅇ지역 APT 시세가 1㎡당 ㅇㅇ원 상승된 것으로 조사(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업계가 자율적으로 정수 제곱미터와 1㎡당 가격정보를 확대 사용키로 함에 따라 법정계량단위인 ㎡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표준품질팀장 허남용, 사무관 박병률, 박재정 02-2110-5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