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원만한 인간관계를 하지 못해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질환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또래집단과의 관계형성 실패로 따돌림을 받아 왕따로 전락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직장인 701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보면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가 스트레스 요인 1위로 꼽혔고 다음으로는 '자기계발'로 인한 스트레스(38%), '업무성과'로 인한 스트레스(34%)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음주'가 37.3%로 가장 높았으며 운동, 수면, 문화생활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주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는 9월 7일 객사에서 1시 30분부터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대인불안 및 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등의 다양한 심리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신세계병원과 연계하여 정신과 전문의 상담 실시로 피검사자들에게 맞는 다양한 정신적 극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대인불안 무료검사 실시(순회 정신건강상담센터 운영) -
○ 일시 및 장소 : 2007. 9. 7(금) 13:30 ~ 17:00 객사
○ 대 상 : 전주시민
○ 방 법 : 정신과 병원과 연계하여 상담실시
○ 협력기관 : 신세계병원
○ 내 용 : 대인불안, 스트레스 ,우울, 불면증, 홍보물 전시, 상담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안맹회 063-273-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