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질병관리본부 건강면접조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두 달에 걸쳐 관내 33개동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건강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면접조사는 전국 20개(전북4, 서울10, 경남6)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는 사업으로 전주시 지역주민의 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발생 현황 및 음주, 흡연 등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자료를 근거로 특화된 질병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산출하여 보건사업 기초통계 자료로 사용된다.

이번 조사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9세이상 전체인구 중 800명을 표본 추출하여 전주시를 대표하는 가구로 선정하여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로 이용하므로,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원이 각 해당 세대를 방문하여 직접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으로 전주시의 정확한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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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정경옥 063-23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