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규모 면에서 이번 공장 신설은 1990년 말 이후 랑세스의 이온 교환수지 사업부가 추진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공업 화학 부문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가장 미래가 보장되는 분야에 대한 랑세스의 강력한 의지를 대변하는 것이며, 이번 투자의 목표는 수익성 있는 성장을 구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랑세스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 입니다”라고 랑세스 이사회 임원인 라이너 반 로셀 박사가 말했다.
신설될 공장에서는 공업용수 처리를 위한 제품과 반도체 산업 및 제약 산업용 초순수 제조에 사용될 이온교환수지 제품들이 생산된다. 이 신설공장에서 생산될 제품들은 이온 교환수지 사업부의 현 제품 구성인 음이온, 양이온, Mixed-bed 같은 제품 중에서 선별하여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월, 랑세스는 전세계 지역에서 부지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중국, 인도, 싱가포르가 후보에 올랐다. 그 중 이미 뛰어난 산업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인도의 Jhagadia Chemical Park가 최종 선정됐다.
이온 교환 수지 사업부는 2006년에 18억 1200만 유로에 달하는 총 매출을 달성한 기능성 화학(Performance Chemicals) 사업부 소속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랑세스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매출이 12억 3000만 유로까지 증가한 아시아 지역은 2006년 랑세스그룹 총 매출의 약 18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요인으로 중국과 인도 시장이, 두 자리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에 위치한 화학 그룹인 랑세스는 2006년 시작한 “랑세스 아시아로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에 5개 공장을 신설했다. 랑세스는 또한 2009년까지 아시아에서 최대 1,00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이번 투자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랑세스 입지를 강화하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이온교환수지를 공급하게 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산업에 경쟁력을 제공 할수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랑세스코리아 개요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총 42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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