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지원을 위한 110억원 규모의 전략산업 투자펀드기금의 투자 설명회를 9월6일 도청 회의실(3층)에서 업무집행조합원인 (주) 마이벤처 파트너스 등 관계기관과 50여개 투자대상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투자대상기업을 발굴 적극 투자하기로 했다.

김완주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본 투자조합 결성은 중소기업에 민간자본이 직접 투자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또 다른 2호 펀드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선 4기 도정의 역점시책인『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결성한『전북전략산업투자조합』은 당초 목표보다 초과한 110억원 【국비(모태펀드) 48억원, 전북TP 20억원, 마이벤처파트너스 17억원, 한국산업은행 10억, 농협중앙회 10억, 전북은행 5억】을 기금으로 조성되었고 업무집행조합원인 (주)마이벤처파트너스 책임하에 올해부터 2013년까지 7년간 운영되며 전북의 4대 전략산업과 농·식품 산업에 중점 투자하게 된다.

도는 유망 투자대상업체 발굴을 위해 관련 출연기관과 연구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투자대상발굴협의회를 운영하며 1업체당 최대 투자금액은 20억원으로 15개 정도의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 할 계획으로 관련기업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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