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큰 폭의 등락을 보인 후 월 후반 이후 재상승 (7월말 5.22% → 8.9일 5.32% → 8.31일 5.43% → 9.3일 5.45%)
월 초반 정책금리 인상 등으로 상승한 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급락하였다가 월 후반 들어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 완화,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재상승
CD(91일) 유통수익률은 5.30%로 크게 상승 (7월말 5.10% → 9.3일 5.30%)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가 월 하순 이후 반등세 (7월말 1,933p → 8.17일 1,638p → 8월말 1,873p → 9.3일 1,882p)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8.17일) 등에 따른 주요국 증시 상승,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지속, 경제지표 호조 등에 기인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순매도를 확대한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로 전환
기관투자가(7월 +2.1조원 → 8월 +6.4조원 → 9.3일 -0.05조원)는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순매수 확대
개인투자자들도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4개월 연속 순매수 (7월 +1.6조원 → 8월 +1.0조원 → 9.3일 +0.1조원)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증가로 반전(7월 -8.3조원 → 8월 +4.4조원)
CD, 은행채 등 시장성 수신이 대출재원 마련 등을 위한 은행들의 자금수요로 크게 증가
정기예금은 일부 은행의 특판 및 기준금리 조정 등으로 소폭 증가 전환 (-3.6조원 → +0.4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과 비슷한 폭으로 증가 (7월 +3.9조원 → 8월 +4.0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상당폭 둔화(+10.9조원 → +6.0조원)되었으나 혼합형펀드 및 MMF의 감소폭이 줄어든 데다 신종펀드가 증가로 전환한 데 기인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8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4.8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확대(7월 +3.8조원 → 8월 +4.8조원)
중소기업대출은 법인세 납부 등의 영향으로 4.4조원 증가
대기업대출은 0.4조원 증가하여 전월(+0.6조원)과 비슷
은행의 사모사채 인수잔액은 보증기관 출연료 부과(7.1일 시행) 등의 영향으로 감소 지속
회사채(공모)는 소폭 순발행 (7월 -0.2조원 → 8월 +279억원)
8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3.4조원 증가하여 증가폭 확대(7월 +1.8조원 → 8월 +3.4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0.6조원 증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학자금대출 취급, 휴가철 카드사용대금 결제 등 계절요인이 가세하면서 2.8조원 증가
5. 통화총량
8월중 M2증가율은 11%중반으로 추정
민간신용 증가세가 확대된 데다 전년동월 통화증가율이 다소 낮아졌던 데 따른 기저효과도 가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은 10%초반으로 추정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주식형펀드 증가 및 수시입출식예금 감소에 따라 0.4%p 하락 (7월 50.6% → 8월 50.2%*)
* 06.10월 50.2% 이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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