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에 따르면 ‘취업! 내 인생의 반올림, 그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여성 취업박람회는 전남도와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목포시와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박람회는 5개 테마 부스로 구성되며, 약 45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4천여명의 여성 구직자가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첫 번째 테마 부스인 ‘채용관’에서는 50여개의 부스참여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면접 및 채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두 번째 테마 부스인 ‘컨설팅관’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직업선호도 검사 등 개인별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또, 세 번째 테마 부스인 ‘직업능력개발관’에서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및 모집을 실시하고, 네 번째 테마 부스 ‘홍보관’에서는 여성 유망직업 및 신직업을 소개하고 현행 각종 시험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 테마 부스는 ‘미래를 찍는 스튜디오’, ‘취업얼짱 메이크업 쇼’, ‘여성커리어 개발 도서 전시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참여 구직자의 행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특히, 이와 관련해 지난달 2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민·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광역형 여성희망일터지원단’을 발족하고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었다.
뿐만 아니라, 순천대에서는 ‘기업체 여성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기업체 현지 실사 및 여성 구직자 DB 조사에 착수, 박람회 기간동안 활용할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도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온라인에 익숙하다는 점에 착안해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도는 현재 기업의 홍보 부족 및 취업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감안, ‘힘차게!, 당차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혜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첫 개최되는 이번 ‘전남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도내 많은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구인난 해소의 장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을 하고자 하는 여성 스스로의 인식 및 자세 전환도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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