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이 시대 정의맨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
‘이 시대 최고의 정의맨은 바로 우리’… 촛불 들고 모였던 우리 다시 모이자!
최고의 정의맨 추천에서 두드러지게 많았던 또 하나의 인물은 바로 우리들…
또한 1월 25일에는 지난해 3월 광화문을 수놓았던 촛불시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일반인을 추천, 당일 선착순 입장을 통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시대 정의맨은 바로 우리이자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지배적 의견에 따른 이벤트인 것. 이 날 시사회는 촛불시위에 참여한 기록이나, 남은 초, 사진, 당일 현장에서 지급된 물품, 악보 등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이의 고지는 일반광고와 촛불시위에 참석한 일반인들의 개별 카페 및 단체들에 고지되어 현장 게릴라 시사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이러한 특별시사회들은 영화 알리기는 물론, <공공의 적2>의 강철중 처럼 모두가 ‘YES’라고 답할 때 혼자 ‘NO’를 주장할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사회가 아닌 모두의 사회를 위해 ‘불의’는 용서하지 않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의식에 접근하는 것이자, 이제 <공공의 적2>라는 영화를 통해 ‘정의’를 간지러워 하는 우리들이 되지 말자는 의식이 시작되기를 바라는 뜻깊은 시사회이기도 한 것.
더 이상 ‘사회정의’는 재미없지도 간지럽지도 않아야 한다!
시사회 내내 터지는 폭소와 통쾌한 박수… <공공의 적2>는 ‘시작’이다!
긴 러닝타임, 사회정의라는 다소 의외적인 소재, 전편보다 더 강해진 캐릭터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관객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즐겁다’로 통한다. 이 영화가 즐겁지 않다면 세상 사는 재미 정말 없어질 것 같다는 의견들도 지배적. 2005년은 <공공의 적2>로 관객과 영화의 거대한 소통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 27일 전국 대개봉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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