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중앙유치위원회, 여수시는 오는 9. 13일(수)~9.14(목)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연계하여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의 시의성을 부각시키고 BIE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유치교섭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약 250여명의 BIE회원국 장·차관 및 대표, A. Toffler 등 세계저명인사, 국내 주요인사 등을 초청하여 “지구온난화와 살아 있는 바다와 연안(Global Warming and The Living Ocean and Coast)”이라는 주제로 제2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 3개 분과에서 각각의 소주제를 가지고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표 및 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 개막일인 13일(목)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A. Toffler 박사가 개막연설을 하고, 이어서 한승수 UN환경특사(전 외교부장관)와 '06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M. Yunus(방글라데시)박사의 분과별 기조연설, P. Bridgewater(Ramsar 사무총장)등 해양환경 관련 전문가 등의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이틀째인 14일(금)에는 O. philipson(전BIE의장)주재로 “국제박람회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이라는 소 주제하에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임. 국제심포지엄 종료후인 15일(토)에는 참가들이 박람회개최후부보지 여수와 인근지역인 순천, 광양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약 250여명의 BIE회원국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제학술대회 성격을 벗어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득표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범 정부차원의 대외유치교섭활동을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하여 BIE회원국 장차관 및 대표들에 대한 개별적인 면담과 오·만찬 등을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Santos 콜롬비아 부통령 면담, 주한외교사절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올 하반기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올인하고 있는 박 준영 전남지사는 올해 정부사절단장 자격으로 방문했던 캐리비안 4개국, 아프리카 2개국, 파리총회 2회 참석 득표활동 등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장·차관 및 BIE 대표 등에 대한 개별면담을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박 준영 지사는 제2회 국제심포지엄이 끝난 직후인 9. 17일(월)부터 10. 5(금)까지 전남도립국악단을 이끌고, 도미니카 연방, 아이티 등 캐리비안 7개국을 방문하여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도립국악단 공연 및 주요인사 면담 등을 통해 여수박람회에 대한 활발한 득표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엑스포지원관실 061-286-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