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자치구 및 국립농·수산물품질검사원,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도매시장 및 재래시장, 정육점, 활어 유통업체, 횟집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방법을 위반하여 판매하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그리고 가공품의 표시대상 원료를 부적정하게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특별 단속결과 적발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 고발 등 강력한 처벌을 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추석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 배, 조기, 굴비, 정육 등 제수용품 17개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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