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재)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7일(금) 오후 1시30분부터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2007 경북벤처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금력을 갖춘 국내 기관투자가들(벤처캐피탈)을 초청해 2007년 경북스타벤기업을 비롯 지역 내 유망 벤처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침체기에 있는 지역벤처산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벤처 캐피탈은 지난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대경창투를 비롯한 KB창투, 기보캐피털, 산은캐피털, 동양창투 등 총 12개사가 참여하고, 지역 내에서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벤처기업 6개사가 참여하였다.

올해 6번째를 맞이하는 경북벤처투자유치설명회는 기존 투자마트와는 달리 참가기업 발굴, 벤처캐피털연계, 투자분석, 사후관리 등을 경상북도 미래전략산업팀, 경북TP 기업지원팀, 대경창투 심사분석팀이 역할을 분담하여 실무적인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내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만뿐 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는 물론 공동화(空洞化) 우려가 있는 지역 산업공단에 활력이 넘치는 기업들을 정착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일자리창출’과 ‘투자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도의 정책방향에 부응해서 지역기업들에 대한 투자여건 조성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 후에는 12개의 국내 창투사 투자자들에게 경북지역 벤처환경에 대한 이해제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벤처캐피탈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날 경상북도 박성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서울의 메이저 벤처캐피털에게 경상북도의 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와 경북TP는 이번 투자마트를 통해 국내 유력 벤처캐피탈들에게 경북지역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확인시킴으로써 경북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지역 벤처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투자유치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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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팀 담당자 안국현 053-320-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