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도의회 교육환경위원과 동해안해양개발 정책자문위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 수행한 과업내용을 종합 점검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추진중인『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과 한국해양연구원의『해양심층수 개발 기본계획수립』 그리고 한국디자인연구원에서 추진중인『독도 캐릭터 개발 및 활용 방안』용역에 대한 시안보고에 이어
전문가들과 토론을 거쳐 오는 10월 완료 예정인 동해안개발 용역과 금년말 완료 예정인 해양심층수 및 독도캐릭터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차원에서 개최하였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도가 갖추고 있는 청정 동해안, 독도주변 하이드레이트 등 천혜의 해양조건을 기회로 삼아 동해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국가발전을 선도하여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에서는 9월말 최종보고를 한차례 더 개최하여 시군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연말쯤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여 내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에 역점을 두고 동해안해양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금년 2월 해양정책 분야 국책연구 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독도를 포함한 동해안 해양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6. 1일 포항시청에서 1차 세미나이어 8. 9일 EXCO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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