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봉규 정무부시장 주재로 물가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8명이 참석하는 「추석맞이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하였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의 추석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농·수협이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이어서 참석 기관·단체별 소관사항에 대한 대책과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각 기관·단체별 협의를 통해서 추석 물가안정대책을 추진·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명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물가안정대책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집중구매로 인한 물가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한 인상을 예방하여 서민생활안정을 도모 하는데 있다.
대구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축수산물 16개와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5개 등 총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농·수협, 유통업체, 도매법인, 구·군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 집중구매로 수급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시, 구·군, 농·수협에서「농축수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편성하여 추석 대책기간(9. 10~9. 21)중에는 농·축·수산물을 평시보다 150%이상 확대 공급한다.
또한 기간 중에는 성수품 수급상황을 매일 점검하여 물량부족이 예상될 경우 조속히 물량을 확보하는 등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수협판매장과 임시직판장 설치 등 할인매장을 확대 설치 운영한다.
시, 구·군별로는「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의 중점 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일일점검과 소비자단체의 가격감시활동 강화 등으로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성수품의 매점매석, 부당 가격인상,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 세무, 공정거래위, 위생,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재래시장의 주요 성수품목(21개)에 대한 매일 가격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제수용품 사전 구매로 추석 직전 구매 시보다 싸게 구매토록 하여 가계부담을 덜어주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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