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이 끝나자마자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불친절, 불결, 호객행위 등 관광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서비스를 민간중심에서부터 자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나섰다.

관광 비수기를 활용하여 1차로 10일부터 11일까지, 2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각각 2일간 실시되며 1차는 도내 서해안 권역을 대상으로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2차는 내륙권역을 대상으로 공주영상대학에서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광객이 제일먼저 접하게 되는 서비스업체 종사자의 관광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해수욕장 및 상가 번영회, 민간관광시설운영 대표자 및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지역별 관광불편 진단과 해소방안을 도출하고 관광수용 태세를 강화하는 등 자율 개선실천을 도모하며 민간 관광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E&P 컨설팅 박묘진 소장의 ‘방문을 유도하는 성공 홍보 노하우’에 대한 강의와 하우석 교수의 ‘뜨거운 관심으로 손님 맞기’에 이어 충남발전연구원 이인배 박사의 ‘관광매력을 높이는 문화코드’ 등에 대한 강의가 있으며 공주영상정보대 양광호 교수의 주재로 ‘연계와 참여, 질서 확립을 통해 경쟁력 높이기’란 주제로 워크숍이 이어진다.

특히 부산 해운대구청 손춘익 해수욕장 관리팀장의 ‘지역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함께 성공하기’란 주제의 타 시·도 해수욕장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지역의 발전방안 도입과 아울러 시·군 지역별 민간의 관광안내 시스템 구축 등 민간의 자율관광 수용태세의 강화에 중점을 두며 시·군 관광지별 민간 자율조직 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하여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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