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유통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추석명절 식품의 안전한 유통기반 조성을 위해 인삼제품, 다류, 한과류, 두부류, 조미료 셋트 등 선물용과 제수용품 제조가공업소를 중점점검하고 백화점 등 대형식품판매업소와 재래시장 등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품의 부패·변질식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판매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함께 역, 터미널, 휴게소 등 귀성객 이용이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의 청결상태, 친절서비스, 바가지요금 징수행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중 식품영업업소의 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집단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추석명절 식품안전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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