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오는 21~27일 사이 추석연휴기간 중 기존에 예매된 좌석승차권과 별도로 KTX·새마을호 ‘병합승차권(좌석+입석)’과 ‘영화관람승차권(KTX1호차)’을 오는 11일 오전 7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판매대리점에서 추가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을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을 입석으로 이용하는 것이며, 인터넷이 아닌 전국 철도역이나 판매대리점에서 구입가능하다.

또, ‘KTX시네마’는 개봉영화가 상영 2주전부터 정해지는 특성상, 추석연휴기간이 포함된 9월 하반기 상영작으로 ‘상사부일체’(상행)와 ‘권순분여사납치사건’(하행)로 선정돼 추석귀성길에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9/21일부터 신작 상영예정)

코레일은 연휴기간 중 총 2,703천명(일평균 386천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KTX 126회(일평균 18회) ▲새마을·무궁화호 368회(일평균 53회) 임시열차를 운행한다. 이는 평상시 총 3,669회보다 13.5% 증가된 총 4,163회(KTX 1,175회, 일반열차 2,998회)의 열차가 운행되는 것이다.

또, 코레일은 오는 25~26일 귀경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코레일 관내 전 노선(경인선·경부선·경원선·중앙선·과천선·안산선·일산선·분당선)에 35개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심야전동열차는 다음날 새벽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된다.

특히, 코레일은 차량, 전기, 시설 등 분야별 ‘추석수송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추석특별수송 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귀성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전국 주요 철도역에 도우미와 비상대기인원 등을 배치해 이용객의 철도이용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천환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귀성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운행과 고객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추석명절에 KTX시네마 열차를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입석이 발생할 수 있는 KTX와 새마을호 좌석 이용객에게 특별히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추석연휴기간 중 주요 시간대 승차권이 대부분 매진됐지만, 심야시간대 일부 좌석이 남아 있으며, 역귀성 승차권의 경우 좌석여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이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8545, 1588-7788).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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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마케팅팀장 방창훈 042-609-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