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1,400억불, 관광 540억불, 오일가스 220억불, 산업 330억불, 수전력 95억불 등
UAE 수도 아부다비는 두바이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했으나, UAE 원유생산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8,750억불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중동의 숨은 강자임.
위와 같이 잠재력이 뛰어난 아부다비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우리 기업의 체계적 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자원부는 KOTRA와 함께 아부다비 투자환경 세미나 및 상담회를 9월 10일(월), 11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함.
10시부터 Orchid룸에서 개최될 세미나에는 산자부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 KOTRA 홍기화 사장, 알 마이나 주한 UAE 대사 등을 비롯하여, 아부다비 13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 230여개 우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됨.
한편 오후 2시 30분부터 Chrysanthemum룸에서 열리는 1:1 투자 상담회에서는 150여건의 투자 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임.
*8.31일 상담신청 마감 결과, 120여개 기업, 220여건의 상담 신청이 접수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아부다비와의 산업협력 확대를 위한 산업자원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진 양국이 실질적 협력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임.
아부다비 사절단 대표로 참석하는 Nasser Butti Omeir Bin Yousef (나세르 유세프)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이사는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부다비의 개략적인 사업 환경을 소개할 예정임.
그는 아부다비의 낮은 관세(5%이하), 無법인세, 항공·통신·금융 등의 뛰어난 인프라, 그리고 예정된 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아부다비의 매력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임.
아부다비 참가기업들은 각자 관심 분야를 우리기업들에게 제시하고 협력을 모색할 예정임.
또한 연영철 KOTRA 중아지역 본부장은 아부다비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면서 아부다비 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아부다비뿐만 아니라 중동지역 진출로의 교두보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할 계획임.
아부다비는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위원회), GAFTA (Great Arab Free Trade Area, 아랍자유무역지대) 지역의 허브로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현지 합작투자 생산을 통해 同 지역에 대한 수출 활로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현재 아랍에미리트가 가입 중인 GCC와 GAFTA은 23개 회원국, 3억 4천만명의 인구에 2조 1천억 불의 GDP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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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통상협력정책팀 황규연 팀장, 우성훈 사무관 02-2110-5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