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 11월 8일 개봉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더 버터플라이>를 통해 <300>에 이어 그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진짜 남자를 연기할 예정이며 <007>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찬사를 받고 있는 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의 21년 연기인생 중 최초로 냉혹한 파괴자로 변신해 기존의 연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두 남자의 이름만으로도 <히트>, <스파이 게임>. <자칼>을 능가하는 대결을 예감케 하는 영화 <더 버터플라이>는 진정한 남자의 대결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락도 살인사건>, <리턴>, <디스터비아>의 바톤을 이어받아
스릴러의 흥행을 이어갈 <더 버터플라이>!!
2007년 스릴러 흥행 열풍을 이어갈 영화 <더 버터플라이>는 매혹적인 범죄의 도시 시카고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그린 다이내믹한 스릴러 영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극락도 살인사건>, <리턴>, 그리고 최근 히트작 <디스터비아>의 바톤을 이어받아 스릴러 영화의 흥행 열풍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관객들의 심리와 두뇌까지 자극하는 서스펜스 영화라는 점, 그리고 ‘남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기존에 흥행했던 세 작품들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는 <더 버터플라이>는 오는 11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에게 진정한 다이내믹 스릴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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