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아니마 온라인’으로 소개돼 온 <프리우스 온라인>은 정식 공개를 앞두고 전략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브랜드명을 발표하고 본격 출격을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프리우스 온라인>이라는 브랜드명은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사 차원의 공모를 통해 한 달여간 철저히 극비리에 준비, 자체개발작에 대한 CJ인터넷의 적극적인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내 핵심 요소인 아니마 시스템에 착안해 프로젝트명 ‘아니마 온라인’으로 개발되었던 <프리우스 온라인>은 게임 전반을 아우르면서 대작에 걸 맞는 브랜드명으로서 80%에 달하는 사내 임직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최종 채택됐다.
<프리우스 온라인>은 게임 내 배경이 되는 대륙, ‘프리우스’라는 별의 명칭에서 따온 것으로 전체 세계관을 내포하고 있으며 더불어 핵심 시스템이 되는 영혼의 파트너 ‘아니마’를 처음 만나는 곳으로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브랜드 로고는 <프리우스 온라인>의 핵심 요소인 ‘감성의 소용돌이’를 표현하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지난 5월경 깜짝 스크린샷 공개만으로 올 하반기 대작 반열에 오를 만큼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대작에 걸 맞는 브랜드명의 필요성과 함께 전략적인 서비스를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게이머들에게 강력히 각인될 수 있길 바라며, 우수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게이머를 배려한 운영으로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명 발표와 동시에 <프리우스 온라인>은 7개의 테마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티저사이트(http://prius.netmarble.net)를 7일날 함께 오픈, 게이머들에게 핵심 요소인 ‘감성’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7개의 테마는 실제 <프리우스 온라인>을 플레이 했을 때, 게이머들이 느낄 수 있는 주요 감성적인 교감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감정 진화의 단계를 보여주며 캐릭터와 배경 등 우수한 그래픽은 애니메이션 수작을 방불케 할 만큼 놀랄 만한 수준이다.
또, 테마별로 준비된 각기 다른 배경음악도 주요 감상포인트 중 하나. 배경음악 역시 자체개발로 준비됐으며, 이는 각각의 감성이 갖는 특징은 물론 <프리우스 온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프리우스 온라인>은 곧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으로 하반기 대작들과의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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